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

2. 이상한 나라의 객체

자유롭게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해 봅시다!

상태

주형 : 객체의 특성을 단순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부분(동적 변화)을 극복할 수 있다.

‘행동의 결과는 상태에 의존적이다’라는 문장이 이를 함축적으로 설명한다고 생각한다.

상태가 존재하는 이유 → 과거 행동을 다 일일히 알면 좋은데

그게 안되니까 상태를 쓴다고 했다

상태가 없는 객체다 → 과거 행동에 기반해서 현실의 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

객체는 상태가 아닌 행동이 중요하지만, 상태가 없다면 세세한 행동은 불가능하다

따라서 상태가 없는 클래스도 객체인가?

주형 : 무상태 객체라는게 있다고 들었다. 필요에 따라 상태 없는 객체를 선택적으로 설계하는 것 같다.

[TIL] - 객체란?